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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찬란한 봄이 더욱 원숙해지는 계절이자 부활의 영광이 넘치는 참 생명과 은총의 계절입니다. 활짝 피어난 새생명의 푸른 계절이 함박웃음을 머금고 찿아왔습니다. 이와 같은 은총의 계절에 본 성남노회 제35회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참으로 부족한 사람이 거룩한 성 노회를 받들어 섬기는 종으로서의 직임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주의 말씀에 < 순종이 제사보다 더 낫다> 하셨기에 온전히 주님께 순종함으로 섬기고자 합니다.
오늘날 작금의 교회들속에 현 세상에 대한 기대와 소망은 날로 커져만 가지만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대한 소망과 기대가 점점 약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간절히 소원하기는 금번 회기에는<마라나타> 초대교회의 감동이 다시금 되살아나는 소망과 희망의 회기로 출발하고 싶은 간절한 갈망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와 이번 회기 임원들이 먼저 준비된 동일한 한 마음을 가지고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첫 사랑의 감격을 회복하고 희망의 빛을 드러내며 축복의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어졌으면 합니다. 지금 우리 성남노회는 젊은 노회이며 희망과 감동이 넘치는 노회입니다. 앞서 훌륭하고 신실한 선배 노회장님들과 임원들의 기도와 땀과 수고로 아름답고 건강한 노회로 계속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외부에 그 모습이 서서히 보여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는 하나님은 희망의 씨앗으로 우리를 보내셨다고 믿습니다. 특별히 올 해는 우리 개신교회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 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들은 생명의 공동체이자 희망과 변화의 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변화와 희망이란 과연 무엇입니까? 물론 세속적인 희망도 우리가 기대하는 희망이지만 그러나 지금 현재 <시간 건너편의 희망의 지평선을 향하여 갖게 되는 희망> 입니다. 저는 이 희망을 <초월적인 희망> <주의 규범을 찾아 가는 희망>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우리 교회는 세상에서 실패하고 낙심하여 세상적 희망에 의미를 두고 찿아오는 모든 이로 하여금 시간 저 건너편의 희망에로 인도하는 책임을 가진 교회라고 믿습니다. 특별히 복음과 생명공동체로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와 지 교회들의 모임인 거룩한 성 노회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금번 회기부터 한 해 동안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섬기는 종으로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섬기기 원합니다. 존경하는 노회원들과 총대 장로님들께서는 잊지 마시고 위해서 기도해 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비상한 이 시대에 주님께서 우리 성남노회를 부르십니다. 우리 한국교회를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자신의 삶을 던지는 자만이 그 찬란한 감동의 삶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Soli Deo Gloria !! 많은 기도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성남노회장
박인혁 목사 (새서울교회)